728x90 전체 글162 KatsuSan 후기|호치민 푸미흥에서 새로 생긴 돈카츠 맛집 호치민 푸미흥(Phu My Hung)에서 깔끔하고 맛있는 돈카츠 맛집을 찾고 있다면, 최근 새롭게 문을 연 KatsuSan을 추천하고 싶다.요즘 푸미흥에서는 특히 Midtown(미드타운) 주변으로 새로운 카페와 레스토랑이 하나둘 생기면서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고 있다. 이번에는 지인과 함께 미드타운 근처에 새로 생긴 KatsuSan Restaurant에 다녀왔다.KatsuSan, 한국식 돈카츠 전문점KatsuSan은 한국에서 돈카츠 전문점을 운영하던 사람들이 직접 차린 곳이라고 한다.호치민에는 이미 유명한 돈카츠 맛집들이 꽤 있는데, 개인적으로 타오디엔의 Bom Tonkatsu와는 또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다.매장에 들어가니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였다. 음식 역시 일본식 돈카츠의 느낌을 살리면.. 2026. 8. 17. 인천 서해구, 루원시티 참치 맛집 루원일품참치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와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한 끼를 먹기 위해 찾은 루원일품참치.루원시티에서 참치 맛집을 검색해 보니 가장 많이 추천받는 곳이 바로 이곳이었다. "한 번 가보면 다시 찾게 된다"는 후기가 많아 기대를 안고 방문했다.처음 매장에 들어섰을 때는 생각보다 규모가 크지 않아 조금 놀랐다. 하지만 오히려 그 점이 더 마음에 들었다. 시끌벅적한 분위기보다 조용하고 아늑했고, 룸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끼리 편안하게 식사하기에 딱 좋은 공간이었다.원래는 실장님 코스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사장님께서 명품 코스는 리필까지 모두 참다랑어로 제공된다고 추천해 주셔서 조금 더 투자해 명품 코스를 선택했다.결과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리필은 최소 두 번 이상 가능하다고 안내받았는데, 다양한 반찬과 함께 식사하다.. 2026. 8. 6. 호치민 1군, 오랜만에 가보는 야키니쿠 집 포딘 (Pho Dinh Uraetei Yakiniku) 진짜 몇 년 만에 가본 포딘, 여긴 10년도 넘은 불고기 집으로 지점도 여러 개이고 뭔가 늘 주변에 있었던 식당 중 하나다. 불고기는 진짜 몇 년 만에 먹었는데 갑자기 손님이 온다고 해서 뭘 먹을까 생각난 곳. 그래도 워낙 유명한 곳이니 맛은 보장하겠지 하는 맘에 1군 사이공 스퀘어 옆에 있는 포딘 지점을 갔다. 사이공 스퀘어도 한번 둘러봐 주고 저녁먹기 딱 좋은 시간에 식당에 도착했다.옛날엔 예약하고 가야했지만 요즘엔 지점도 많아 그런지 예약 없이도 자리가 넉넉한 편이다. 오랜만에 방문하니 메뉴판 보는 것도 생소했고 3명이라서 소고기 세트 메뉴를 시키고 우설을 시켰다.우설은 여기서 처음 접해봤는데 처음엔 우설인 지 모르고 먹었다 맛있어서 깜짝 놀란 기억이 있다. 동행한 손님도 우설을 처음 접하다 보니 .. 2025. 9. 8. 호치민 1군, 골목에 있는 색다른 타이 음식점 An Com Uong Nuoc, Thai Bistro & Coffee 주말이니까, 나들이오늘은 어디서 밥을 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한식 말고 다른 음식을 먹어보기로 했다. 구글맵에서 찾다 나온 타이 음식점. 사진을 잘 찍어놔서 그런가 뭔가 너무 가보고 싶은 그런 아기자기한 식당 앞!타카시마야 백화점에 볼 일이 있어서 잠깐 들렀다 거리도 얼마 안 멀어서 걸어서 슬슬 가봤다.분명 렉스 호텔 근처인데 어디지 하면서 보다가 와인집 옆 아주 작은 골목 앞에 있던 간판. 진짜 너무 입구가 작아서 오토바이가 딱 한대 이동할 수 있던 곳이었다.딱 들어가니 입구보단 길이 크긴 했지만 어떻게 이렇게 안쪽에 식당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 신기했다. 사진에서 보던 식당 입구, 안으로 들어가니 따듯한 것 같은 인테리어였다. 천장에 화려한 조명은 없는 게 더 나은 거 같은데 이것도 나름대로 밤에 이쁘.. 2025. 9. 5. 호치민 2군, 새로 생긴 수제 버거집 BUNZ Smash Burgers 얼마 전 새로 생긴 버거집 Bunz!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길래 언제갈까 하다가 마침 친구가 해장한다고 해서 주말에 가봤다.역시 해장엔 햄버거!처음에 그랩 아저씨가 내려줬는데 이상한 헬스장 앞에서 내려줘서 뭔가 했다. 다행히 경비 아저씨가 올라가라고 말해줘서 입구를 찾았다. 2층으로 올라가니 버거집! 11시 좀 넘어서 도착하니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주말이라서 다들 다른 곳에 갔나 생각했다. 뭘 먹을까하다가 나름대로 살이 찔 거 같아서 셰이크는 나중에 먹기로 하고 버거랑 감자튀김 콜라를 시켰다. 음 쉐이크를 먹어도 될 뻔했다.친구는 좀 더 큰 사이즈의 XL 버거로, 나는 레귤러 사이즈를 주문했다. 케첩이나 다른 소스들은 따로 픽업하는 곳 옆에 있으니 알아서 가져가면 된다. 일단 오랜만에 따뜻한 감자튀김을 .. 2025. 8. 22. 호치민 1군, 엠갤러리 Korean Spices 뷔페 다녀오기 호치민 광고 단톡방에 올라온 엠갤러리 이벤트, 한국 호텔 나루 엠갤러리 부아쟁 셰프들이 와서 한식 뷔페를 한다고!사실 뷔페는 계속 왔다 갔다 해야 하고 막상 많이 먹는 게 없어 그리 좋아하지는 않으나 그래도 이런 이벤트는 한 번쯤 가도 좋을 것 같아서 친구랑 주말에 나들이 겸 예약을 했다. 12시로 예약을 하고 조금 일찍 도착을 했는데 그땐 사람들이 많이 없었어서 이리저리 사진을 찍어봤다. 왼쪽 셰프님이 혼자 돌아다니는 걸 보시더니 다가오셔서 뷔페 음식의 이것저것 설명을 해줬고 어떤 걸 먹으면 좋을지 추천도 해주셨다. 정말 친절했다.일단 점심, 저녁 뷔페의 다른 점은 고기 종류가 좀 다르고 저녁엔 게장이 나온다고 했다. 육회는 낮/밤 모두 있는데 나의 사랑 육회만 있으면 됐지 뭐. 예약석은 일단 기본적.. 2025. 6. 23. 이전 1 2 3 4 ··· 27 다음 728x90 728x90